크리스 뱅글 (Chris Bangle)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전체적으로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 디자이너로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아트센터 디자인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주요 작품은 BMW의 1,3,5,6,7 시리즈의 형태입니다.

이안 캘럼 (Ian Callum)

어렸을 적 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이안 캘럼은
14살때 디자인을 가지고 재규어에 갔던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규어에 통과하지 못하였고 이 후 디자인 학교를 졸업 후
1979년에 포드와 함께 첫 직장을 얻었다고 합니다.

할리 얼 (Harley Earl)

성공적인 사업 경영자로 생의 대부분을 보냈지만
그가 북미 제너럴 모터스의 부사장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제조업체의 디자인 책임자로 일하였다고 합니다.
산업 및 운송 설계에 뿌리를 두고 자유형 스케치, 컨셉 모델의 점토 조각,
마케팅 및 디자인에 테스트 차량의 사용 개척과 같은
다양한 장인 기술을 업계에 도입하였습니다.

배티스타 패리나 (Battista Farina)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존경 받는 디자이너중 한 명입니다.
1930년에 전설적인 Carrozzeria Pinininfarina coaching company를
탄생시킨 후에 그와 그의 동료들은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낼
새로운 전후의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1952년 그는 페라리와 계약하며 가장 위대한 작품인 테스타로사를

포함한 그들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들 중
알파 로미오의 마지막 디자인을 마친 뒤
한 달도 안되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헨리크 피스커 (Henrik Fisker)

애스터 마틴, BMW, VLF 와 유명한 제조업체인 Fisker Automotive와 같은
회사들을 위한 펜싱 플랫폼으로서 업계에서 가장 부유한
자동차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유레없는 이력을 쌓았습니다.
덴마크 출신으로 BMW Z8, Aston Martin V8 Vantage, VLF Destino V8 및
Aston Martin DB9와 같은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플러그인 전기 하이브리드,
Fisker Karma를 만든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89년 부터 2001년까지 피셔는 BMW와 거의 독점적으로 일하면서
현재까지 가장 상징적인 코치 몇 명을 배출하였고
2000년대 초 포드 및 애스터마틴과 함께 잠시 근무한 후 그는
자신의 코칭빌딩 회사인 피스커 코치빌드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회사는 3년 동안 BMW, 메르세데스 벤츠, 테슬라 등의 디자인을
다시 그려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르셀로 간디니 (Marcello Gandini)

이탈리아의 존경 받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데 주로 상징적인
자동차 디자인 회사인 그루포 베르토네와의 협력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람보르기니의 가장 인기 있는 두 대의 자동차인 초기 미우라와
전설적인 Countach 슈퍼카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경력 내내 알파 로미오와 페라리에서부터 마세라티와 르노에 이르는
유명한 회사의 경영진에게 디자인을 써주곤 했습니다.
그는 BMW 5 시리즈와 Citro Bn BX와 같은 자신만의 접근 가능한 스타일로
널리 보급된 기존의 현대화된 플랫폼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올댓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