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시승기] HYUNDAI SONATA, 열정으로 성공을 이끌다

1,198 2019.06.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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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속 프리미엄 중형세단의 기준을 제시..연구원들이 생각한 신형 쏘나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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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아이오토  자료협조/현대자동차) 현대차 모델 라인업에 있어 중형 세단인 쏘나타는 시장을 이끌어가는 중심 모델로 자리잡아 왔다. 35년에 가까운 역사를 구축하고 있는 쏘나타는 그 동안 중형 세단 시장에서 많은 차종들의 경쟁을 받아왔고,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엔진 베리에이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혀왔다. 특히, 자동차 메이커들은 가장 많은 유저들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인 중형 세단에 공을 들여왔으며, 다른 차종의 시판과는 달리 파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중형 세단 시장의 부동의 1위는 현대 쏘나타로 오랜 역사를 같이해 오면서 만들어진 친숙도로 얻어진 결과로 뜨거워진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버티고 있는 것은 압도적인 판매비율로 경쟁모델들을 주눅들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동안 쏘나타는 경쟁 모델들의 추격을 받아오면서 판매율에 대한 간격도 많이 줄어들면서 변화가 필요했고, 출시된 8세대 모델은 분위기를 완벽하게 반전시키기 위한 준비가 끝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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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아이오토  자료협조/현대자동차) 현대차 모델 라인업에 있어 중형 세단인 쏘나타는 시장을 이끌어가는 중심 모델로 자리잡아 왔다. 35년에 가까운 역사를 구축하고 있는 쏘나타는 그 동안 중형 세단 시장에서 많은 차종들의 경쟁을 받아왔고,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엔진 베리에이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혀왔다. 특히, 자동차 메이커들은 가장 많은 유저들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인 중형 세단에 공을 들여왔으며, 다른 차종의 시판과는 달리 파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중형 세단 시장의 부동의 1위는 현대 쏘나타로 오랜 역사를 같이해 오면서 만들어진 친숙도로 얻어진 결과로 뜨거워진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버티고 있는 것은 압도적인 판매비율로 경쟁모델들을 주눅들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동안 쏘나타는 경쟁 모델들의 추격을 받아오면서 판매율에 대한 간격도 많이 줄어들면서 변화가 필요했고, 출시된 8세대 모델은 분위기를 완벽하게 반전시키기 위한 준비가 끝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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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시된 신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그만큼 이번 신형 쏘나타에는 오너들이 원하는 편의사양과 성능 등을 최적화하면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현대차가 추구하고 있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이다. 신형 쏘나타는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의 조화를 디자인 기본으로 세단 최초로 개발된 모델이다. 신형 쏘나타의 시승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를 했던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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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1)

현대차 중형 PM 손병천 책임연구원 

신형 쏘나타를 만나면 즐거움이 가득하게 만들었다


“신형 쏘나타는 현대의 자동차 역사와 한국의 자동차 역사를 같이 한다”는중형 PM 손병천 책임연구원은 “경제적 풍요로움보다 개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스마트폰 의존도 매우 높으며, 적극적인 온라인 사교활동 등을 하는 Y세대(1982~2002년 출생자)를 주요타킷으로 할 만큼 젊고 개성적인 스타일로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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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형 PM 손병천 책임연구원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쏘나타는 DN8의 의미는 3세대 플랫폼, 차세대 파워트레인, 안전을 위한 신기술 등을 대거 적용해 가치를 높였다는 뜻”이라며, “3세대 플랫폼은 물론 새로운 가솔린 파워트레인의 적용과 실내외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 즉, 가심비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고, 편안한 운전과 함께 스마트 폰 UX 및 개성표출을 위한 시스템까지 구축하면서 새로움이 가득함을 만들어 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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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는 안전부분에 있어서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돼 좀 더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해 졌다”고 제시한 손병천 총괄책임은 “전방충돌방지 보조는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와의 충돌위험을 감지해 클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표시돼 수동적인 안전이 아닌 능동적인 안전까지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쟁 모델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제시할 부분에 대해 손병천 중형 PM 손병천 책임연구원은 “경쟁 모델인 SM6와 비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르노 중형차는 조금 노멀한 부분이 많고, 캠리, 어코드, 파사트 등이 주요 경쟁모델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며, “DN8은 그 동안의 쏘나타 시리즈에서는 가장 크지만 펀 투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델이고, 이를 통해 지향하고자 하는 부분을 들자면 디자인에도 걸맞고 주말에 즐기기 편안한 차로 만들어진 모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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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겨울에서 봄으로의 산뜻하게 옷으로 바꿔 입은 스타일


신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를 통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첨단 기술 및 세심한 정성이 녹아 든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는 각각 4,900X1,860X1,445, 휠베이스 2,840mm로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 35mm, 전장 45mm 늘어나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갖추면서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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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는 매끈한 구의 형상에서 느끼는 크고 대담한 볼륨감, 맞춤 정장의 주름처럼 예리한 3개의 라인이 들어가고 큼직한 그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닛의 스포티 감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시각적인 리듬감을 강조한 디지털 펄스 캐스케이딩 그릴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그릴을 연상케 하며 볼륨감 있는 보닛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입체감을 강화했다. 여기에 히든라이팅 램프가 적용된 주간주행등은 디자인 혁신 요소로서 라이트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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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는 도어글라스 라인에서 주간주행등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크롬 라인을 통해 라이트 아키텍처를 구현했으며, 유려하고 깔끔하게 이어지는 두 개의 감성적인 캐릭터라인, 전폭에 따른 하단 캐릭터라인 두께의 자연스러운 변화, 차체 하단부 블랙 사이드실 등을 통해 날쌔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갖췄다. 여기에 날렵한 디자인의 아웃 사이드미러와 18인치 알로이 휠이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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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는 슬림한 가로형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리어 콤비램프, 공력개선 리어 콤비램프 에어로 핀, 리어 콤비램프의 가로형 레이아웃과 비례를 맞추는 보조제동등이 고급스러운 감성을 만들어 냈다. 보조제동등과 평행을 이루도록 구성된 범퍼하단의 가로형 크롬라인 등으로 라이트 아키텍처를 표현함과 동시에 안정감 있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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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2)

외장디자인1팀 이지헌 책임연구원

라이팅부터 스타일까지 기술혁신과 접목을 추진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해 낸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을 담당한 외장디자인1팀 이지헌 책임연구원은 “쏘나타의 디자인 스타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일명/SEN SU OUS SPORT I NESS]를 적용했고, 비율, 구조, 스타일링(선, 면, 색상, 재질), 기술 등 4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며, “디자인이 시작되는 라이팅부터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기술과 접목을 이루었고, 특히, 야간에도 신형 쏘나타의 이미지를 알게 만든다”고 했다.


외장디자인1팀 이지헌 책임연구원은 “리어는 큰 스포일러가 트렁크로 들어간 듯한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다듬어졌고, 후드 디자인은 샤프한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마무리됐다”며,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위해 현재는 18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지만 차후 출시될 모델들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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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은 스텔스기의 영감을 받아 날렵한 형상의 에어벤트와 공조 버튼, 미래 지향적 다자인의 전자식 변속버튼, 일체형 디자인의 핸들 및 가니쉬, 조작 편의성을 고려한 스티어링 휠, 스포티한 감성의 클러스터 등으로 운전자 중심의 하이테크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 특히, 실내에도 라이트 아키텍처가 적용돼 앰비언트 무드램프를 탑재, 대시보드와 도어에 70여개 컬러의 조명 라인을 만들어주며, 디지틀 시스템을 구축한 계기판은 세련된 감성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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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운전석과 조수석의 완벽한 분할을 통해 안정된 승차공간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리어 시트를 고급스럽게 다듬으면서 좀더 안정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여기에 도어 암레스트는 수평면을 넓히고 수직으로 길게 뻗는 스타일로 디자인해 탑승객에게 팔을 올렸을 때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제공하며, 인체공학 설계를 바탕으로 도어 암레스트 안쪽까지 손을 넣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다듬어져 도어 조작성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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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3)

제품UX통합개발팀 김창섭 책임연구원

편안함의 극대화…쏘나타에서는 불가능함도 가능해 진다


최근 오너들의 관심은 다양성과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이다. 제품UX통합개발팀 김창섭 책임연구원은 “라이프 스타일과 국내의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조사해 연구해 좀더 편안하게 사용하고 적용을 한 모델이 신형 쏘나타로 승차, 주행준비, 주행, 주차 및 하차까지 책임질 수 있게 사용자 편의성을 완성했다”며, “현대 디지털 키를 통한 개인화 프로필의 동기화, 빌트인 캠이 처음으로 적용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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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창섭 책임연구원은 “안전기술의 시작이 신형 쏘나타에서부터 시작돼 만나면서 떠날 때까지 스트레스가 없는 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적용된 디지털 키의 통신방식은 스마트 폰과 차량이 대응을 해야 적용이 가능했기에 근거리무선통신(NFC)가 가장 현실적으로 유리한 입장이었고, 시스템의 포르토콜 등으로 보안 매커니즘을 통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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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게 될 중형세단의 기본


중형 세단 시장의 부동의 1위는 현대 쏘나타로 오랜 역사를 같이해 오면서 만들어진 친숙도로 얻어진 결과로 뜨거워진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버티고 있는 것은 압도적인 판매비율로 경쟁모델들을 주눅들게 했기 때문이다. 이에 멈추지 않은 쏘나타가 드라이빙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즐거움까지 구비한 신형 쏘나타를 출시했고, 자신감을 앞세워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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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을 진행한 모델은 가솔린 2.0 모델로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제원상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m의 동력성능과 18인치가 타이어가 적용되면서 복합연비 13.0km/l의 연비효율성을 갖췄다. 물론, 2.0 LPI는 물론 고성능 모델인 1.6 터보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으로 중형 세단 시장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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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4)

플랫폼패키지개발팀 양동수 책임연구원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까지도 생각한 플랫폼 구축


“3세대 제네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다중골격 구조를 만들고 있는 신형 쏘나타의 경우 정숙성과 승차감은 물론 핸들링과 안전성까지도 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강화했다”는 양동수 책임연구원은 “상부는 낮추고, 하부는 공기가 빠르게 나가게 다듬어지는 것이 유리해 졌고, 여기에 차체구조, 파워트레인의 배치, 스마트 스트림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안정된 능력을 갖게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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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수 책임연구원은 “각각의 부분들이 안정된 모습을 갖추게 되면서 신형 쏘나타는 세단이면서도 펀 투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만들었고, 다른 경쟁차들과 비교할 때 앞설 수 있는 조건을 구비했다”며, “차체 안정성뿐 아니라 플랫폼이 단단해 지고 강성이 높아지면서 실내공간을 키우는 부분도 과감해져 신형 쏘나타는 이전과 비교해도 E세그먼트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해 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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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동수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신형 쏘나타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다른 모델들의 경우에도 이미 다양한 셋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문제가 될 부분은 없다”며, “신형 쏘나타(DN8)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환경차라는 것까지 생각을 해 개발되어 왔기 때문에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든 차량이 커버될 듯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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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5)

파워트레인프로젝트팀 강태훈 책임연구원

스마트스트림, 그리고 또 다른 친환경 엔진의 개발로 이끌 터


신형 쏘나타 파워트레인 프로젝트팀 강태훈 책임연구원은 “기존 2.0리터급 엔진(베타 엔진)을 보강해 스마트스트림 2.0으로 변화를 주었고, 성능과 함께 경제성에 집중을 한 라인업으로 새롭게 다듬어졌다”며, “베타, 알파 엔진을 좀더 개선해 만들어진 모델이 스마트스트림이고, 3세대 플랫폼과 결합되면서 경량화는 물론 1.6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까지도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듬어졌다”고 했다.


“여기에 각국의 연비규제와 배출가스 규제에 적응하고 출력과 성능은 적당하게 이끌어 간다는 것이 신형 쏘나타의 가장 큰 취지”이며, “때문에 라인업보다는 엔진을 좀더 효율적으로 구성해 8~10%까지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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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옷을 입은 듯 다듬어진 실내공간에 들어선 후 스타트 버튼을 누르니 가솔린 모델 엔진의 조용함이매력적으로 다가오면서 중형 세단이 갖춘 정숙성에 대해 생각나게 만든다. 공회전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밟으면 엔진의 성능이 빠르게 응답해 주면서 터보가 아닌 가솔린 엔진을 심장으로 갖고 있는 모델임에도 만만히 볼 수 없음을 알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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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변속버튼을 간단하게 터치해 D단에 놓고 가속 페달을 밟으니 초반 응답력이 빠르게 나오면서 스포티하게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시내 드라이빙에서는 중형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이 운전자에게 전달해 오면서 시승차가 얼마만큼 편안한 드라이빙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알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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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주행을 마친 후 이어진 고속 드라이빙은 시승차인 쏘나타의 다이내믹함을 인지하도록 했다. 넓은 도로로 접어들어 가속 페달을 밟으니 발끝의 움직임에 따라 rpm 게이지는 빠르게 상승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고속 도로에 들어서면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니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잠깐 동안에 규정속도 이상을 넘어서면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중형세단임을 알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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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6)

안전성능개발1팀 박운진 책임연구원

적극적인 안전을 위해 차체 강성을 높이다


“신형 쏘나타는 능동적 안전에 앞서 기본이 되는 64kph 스몰 오버랩, 50kph IIHS 측면 충돌, 80kph 후방 충돌(법규) 등 충돌안전 성능도 KNCAP 기준 1등급으로 맞춰졌고, 이런 능력은 NCAP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며, “신형 쏘나타(DN8) 충돌 안전의 새로운 점은 충돌 오버랩시 베리어 회피구조와 엔진룸 다중골격 구조의 적용으로 탑승객에게 더욱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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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진 책임연구원 “충돌테스트에서 뒷좌석은 안전에 있어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신형 쏘나타는 뒤쪽 자리에 앉아 있는 경우까지 생각해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더욱 핫스탬핑 공법을 적용해 승객실 변형을 억제하고 전방위 추돌안전성을 대폭 강화했고, 측면 에어백, 무릎 에어백을 비롯해 9개의 에어백을 통해 좀더 안정된 믿음을 줄 수 있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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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능력은 참 충실하게 구성된 듯 한번의 머뭇거림도 없이 시승자의 생각에 따라 주행능력을 보여주면서 왜, 쏘나타가 30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는지에 대해 알도록 만든다. 전혀 다른 옷을 입은 것 같은 시승차는 이제는 완숙미가 물씬 풍기는 모델임을 강조해 왔고, 능동적인 안전을 위해 적용된 안전장비들이 연속해서 시승자를 도와준다.


특히,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과 연결돼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다. 현대 스마트 센스와 결합된 안전시스템은 다이내믹한 감각으로 고속도로 드라이빙을 하면서도 만족스러움을 전달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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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7)

R&H성능개발2팀 김제형 파트장

고속주행에서도 조화로운 성능을 이어갈 세단

 

“스포츠 드라이빙을 추구해 온 모델 중의 하나가 쏘나타로 이번 신형 쏘나타에서도 다이내믹한 핸들링 및 고속주행 컴포트의 조화로운 승차 능력까지도 구현하도록 모든 부분이 세팅 됐다”는 R&H성능개발2팀 김제형 파트장은 “세단을 떠나 패밀리 모델들은 SUV를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승용모델은 스포티한 감성을 최대한 생각하고 개발되는 것을 기본으로 할 시기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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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H성능개발2팀 김제형 파트장은 “주행 안전성과 핸들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전륜의 경우 차량응답성 개선을 중심으로, 후륜의 경우 안전성 및 응답 능력을 중점적으로 조율했다”며, “서스펜션 개선 및 튜닝 완성도를 통해 고속 주행시 컴포트 능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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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달리는 즐거움을 떠나 신형 쏘나타는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탑재함으로써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졌던 기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전환할 기틀을 마련해 중형 세단의 새로운 흐름을 세우고 있다.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 폰과 연동되는 빌트인 캠, 음성인식 공조제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전자식 변속버튼(SBW),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등의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시승에서도 운전보조시스템의 능력은 반자율 주행을 넘어선 듯 움직여주었고, 주행 중 음성인식 시스템은 좀더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해 주었다. 그만큼 신형 쏘나타는 시승을 통해 스포티한 드라이빙 속에서도 안전과 개인적인 즐거움까지도 보강한 모델임을 제시해 주었다. 특히, 시승차에서 내리면 뒷좌석 승객 알림이 표시되면서 믿음직한 패밀리 세단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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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NGINEER INTERVIEW(8)

소음진동개발2팀 최현석 책임연구원

조용함 속 럭셔리 드라이빙, 오너들의 선택


“신형 쏘나타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기본기를 두루 갖추었다고 할 정도로 다듬어져 있고, 효율적인 구조개선을 통해 정제된 주행 NVH 성능은 기대치 이상”이라면서 “선형적인 투과음색 확보를 중점으로 도어글라스, 실링 시스템 개선으로 차폐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고, 고주파와 차폐압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면서 IQS 상위수준을 달성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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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에 대한 더아이오토 20자평]
패밀리 세단의 즐거움을 다양함으로 표현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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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표]
현대 신형 쏘나타 2.0 가솔린
 전장×전폭×전고(mm)  4,900×1,865×1,445
   휠베이스(mm)             2,805
 트레드 전/후(mm)       1,618/1,625
 형식/배기량(cc)         G2.0 CVVL / 1,999
   최고출력(ps/rpm)      160/6,500
   최대토크(kgm/rpm)    20.0/4,800
   0 → 100km/h(초)        -
   안전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13.0(도심/11.9, 고속도로/15.0)/18인치 기준
   CO2배출량(g/km)      129
 형식/변속기              FF / 6단 자동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45R18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2,346~3,289(인스퍼레이션)



출처 - 더아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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