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P2 콘셉트카 기아 셀토스 라는 명칭으로 정식 데뷔 무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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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에서, 프로젝트 명 SP2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연일 화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생산 돌입할 예정이라는 기아 SP2는,
인도 공장에서 제일 처음으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는, 13억에 달하는 인구에, 자동차 업계의 미, 중 시장의 부진을 만회하는
대표 신흥국으로 뽑혀, 이번 신흥국 공략 첨병 역할로 제대로 낙점되었다.
기아 자동차에서, 프로젝트 명 SP2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연일 화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생산 돌입할 예정이라는 기아 SP2는,
인도 공장에서 제일 처음으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는, 13억에 달하는 인구에, 자동차 업계의 미, 중 시장의 부진을 만회하는
대표 신흥국으로 뽑혀, 이번 신흥국 공략 첨병 역할로 제대로 낙점되었다.
기아 SP2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자면,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코나와도 비슷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코나에 비해, 이번 신형 모델은 공간 활용도에 중점을 맞춰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방향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후면은 길게 이어진 리어램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차 후, 생산될 SP2 모델의 후면에는
방향 지시등이나, 후진 등이 리어램프 쪽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으며,
SP2 리어 하단 부분에는, LED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내 레이아웃은 기아 자동차만의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승계해
신형 K3와도 비슷한 느낌으로 구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마저도 올해 하반기에 정확히 모습을 밝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형 모델은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 및 디젤엔진이 적용되어 출시될 전망이라는데,
양산화가 제대로 이루어졌을때, 소형 SUV 경쟁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바꿔놓을지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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