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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지비를 아낄 수 있는 꿀팁이 있다고?

1,042 2019.06.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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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회 이상 운전하는 운전자의 경우 차량 유지비는 연간 약 462만 원 가량 든다고 합니다. 이처럼 차량을 유지하는 데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바로 이 '차량 유지비' 때문에 자동차를 팔거나 가족, 친척에게 양도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오늘은 차량 유지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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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자동차 보험, 주유비, 자동차세, 차량관리비 등 차량을 유지하면서 필수적으로 드는 비용입니다. 차량 유지비에는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동차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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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의 경우 차량과 회사마다 상이하지만, 정말 많은 절약이 가능한 항목중 하나입니다. 사고유무, 나이, 차량, 주행거리 등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주의할점은 회사마다 기준과 책정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 폭탄이 될 수도 있어 꼼꼼하게 살펴보는것은 필수입니다.




2. 자동차 유종별 평균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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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 '연비'를 가장 중요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18년도 자동차 평균연비, 등급 분석 중 2017년 자동차 유종별 평균연비 및 전국 평균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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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매시 다양한 조건이 있지만, 유지비의 상당부분 차지하는 유류세 역시 자신에게 적절히 선택한다면 차량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자동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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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소유에 대하여 과세하는 시세로서 재산적인 성격과 도로 손상 및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을 동시에 갖는 세금입니다. 쉽게 말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매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자동차세는 상반기(6월)와 하반기(12월) 총 2번에 걸쳐 납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행법상 자동차세는 배기량(cc)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앞의 항목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구매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자동차세 연납 시기'를 활용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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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에서 보시다시피 1월에 연납하시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가능하다면 1월 납부로 변경하시고 자동차세 10% 할인을 받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차량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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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비란 차량 정비비라고도 하며, 가장 큰 금액이 들어갈 수도 있는 항목입니다. 차량 운행시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나거나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인한 과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차량내 부품이 망가지거나 차량의 외관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자신의 차량을 애인처럼 아끼고 사랑한다면 차량 관리비를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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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활용하기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7만 원의 인센티브를 주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가 2017년 부터 서울시에서 운영중입니다. 1년 단위로 주행거리를 등록한 뒤 전년 대비 감축량과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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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는 모바일 상품권, 세금 납부, 기부 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등록은 홈페이지(driving-milege.seoul.go.kr)에서 가능하며, 기본적인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7일 이내에 차량 번호판과 누적 계기판 사진을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2. 자동차세 연납제도 활용


이는 앞서 소개한 '자동차세'와 유사한 내용인데요, 정말 유용한 정보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전자는 1년에 2번,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를 납부해야합니다. '1월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자동차세 10%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600cc 승용차에 부과된 자동차세가 30만 원 이라면, 연납제도를 통해 27만 원만 내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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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는 위택스(wetax.go.kr)에 접속해 한 번에 납부하거나, 시군구청 및 동사무소에 전화해 연납 제도를 신청하고 정해진 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3. 공용주차장 및 주차장 앱 이용하기




주차비는 주유비 다음으로 지출이 큰 항목입니다. 먼저 목적지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찾아보세요, 공영주차장은 일반 주차장에 비해 가격이 약 50% 저렴하고 경차라면 추가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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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목적지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없거나 주차비가 비싸 부담된다면, '주차장 공유서비스'를 활용하면 됩니다. 주차장 공유서비스는 '모두의 주차장', '파크히어', '파킹박' 등의 앱으로 주차장을 빌려주는 사람과 빌리려는 사람을 연계해주고, 카드사와 제휴를 맺은 무료 주차장도 알려줍니다.




4. 불법주정차 문자알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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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로 인해 발생한 벌금은 4만 원으로 정말 아까운 금액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앱'을 다운받아 차량번호와 소유주명,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불법주정차 단속 전 문자로 알림을 보내줍니다. 문자를 받고 5분 안에 차량을 이동시키면 4만 원에 해당하는 주차위반 딱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5. 과태료 자진납부로 20% 할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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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무심코 과속이나 신호위반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물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여 과태료 발생을 막는 것이 최상이지만, 만약 과태료를 내야 할 상황이라면 자진납부 기간을 이용해 과태료 20% 할인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고지서 발송 후 15일 이내에 납부하면 되는 간단한 절차인데요, 만약 주정차 위반으로 과태료 4만 원이 발생했다면 15일 이내 자진납부하여 3만 2,000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차량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해보았는데요. 모든 혜택을 받는 편이 좋겠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적절히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정보의 힘이 우선이겠죠? 차량 소유주분들 모두 숨어 있는 차량 유지비 절약 꿀팁을 활용해 보다 즐거운 드라이빙 라이프를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MCAR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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